프로젝터매니아의 리얼 풀HD 빔프로젝터 ‘PJM-F5000’가 리뷰 전문 유튜버뿐만 아니라 다나와 전문가 및 포털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통해 가성비 빔프로젝터로 알려지면서 다나와 프로젝터 부문 판매율 1위(프로젝터 부분 3, 4월 판매율 데이터 기준)를 달성했다.

‘PJM-F5000’은 밝기 3,000 루멘에 1920*1080 고해상도 리얼 풀HD 제품으로 광원 2만 시간을 자랑하는 미니빔이다. 

관계자는 “풀HD의 압도적인 화질뿐만 아니라 상하좌우 키스톤조정이 가능하며, 5W x2 내장스피커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UHD 영상에 최적화된 Mstar 정품 칩셋을 사용하여 병목현상 없이 최고의 화질과 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가정용 빔프로젝터로 각광받고 있는 해당 제품은 USB 연결을 통해 동영상을 바로 재생할 수 있으며, 외장하드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프로젝터매니아는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서비스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PJM-F5000을 구매한 고객들은 최신 버전의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무상 1년 A/S를 통해 판매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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