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20년 6월 셋째 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20년 6월 셋째 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0.06.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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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동운]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 6월 셋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조지 플로이드 사건
플로이드 사건은 흑인 플로이드의 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과잉진압을 하며 사망한 사건을 뜻한다. 이 사건은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편의점에서 위조된 20달러 지폐가 사용됐다는 신고에서 발단이 됐다. 이후 해당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니애폴리스 백인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에 앉아 있던 흑인 플로이드를 체포했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백인 경찰에 의해 목숨 잃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 [지식용어])

2. 한반도 운전자론
‘한반도 운전자론’은 한반도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며, 남북관계에서 대한민국의 주변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에 대한 정책 방향의 용어로 쓰인다. 한반도 운전자론은 전통적으로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을 펼쳐온 북한과 독자적 협력 관계를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얼어붙은 남북관계, 文 취임 3년차에 밝힌 ‘한반도 운전자론’ [지식용어])

3. 홍콩 국가보안법
홍콩보안법은 외국 세력의 홍콩 내정 개입과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행위와 활동 등을 금지·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기관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다. (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갈등...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까 우려 [지식용어])

4. 위험의 외주화
위험의 외주화란, 기업들이 유해하고 위험한 업무를 법과 제도의 도움으로부터 사각지대에 있는 하청업자 노동자 등 외부에 떠넘기는 현상을 말한다.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정규직 원청 노동자의 경우 각종 제도가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보상 등 책임을 져야 하지만, 하청업자 노동자의 경우는 이를 외면해도 큰 제재가 없기 때문에 원청 기업을 중심으로 위험의 외주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책임과 보상 외면하기 위한 ‘위험의 외주화’...비정규직 하청 근로자의 덫 [지식용어])

5. 숏폼 콘텐츠
‘숏폼 콘텐츠’란 보통 10~15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소비되는 영상 콘텐츠를 말하는데 기존의 긴 동영상을 짧게 편집해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완결된 기획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짧고 강렬한 콘텐츠를 말한다. (Z세대에게 인기 많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 [지식용어])

6. 항아리곰팡이
항아리곰팡이는 이름 그대로 홀씨를 담은 포자가 항아리모양으로 생긴 곰팡이이다. 이 곰팡이는 양서류의 피부에 서식하며 케라틴을 먹는데 이것이 피부호흡을 방해하고 ‘키트리디오마이코시스’라는 피부병을 유발해 높은 확률로 폐사하게 된다. (양서류에게 치명적인 ‘항아리곰팡이’...왜 위험한가? [지식용어])

7. 올인빌
‘올인빌’은 올 인 빌리지(All in Village)의 줄임말인데 단지 내에서 각종 상업시설을 모두 해결하는 주거형태를 말한다. 올인빌의 특징은 집 근처 10~15분 거리 내에서 쇼핑, 취미활동, 교육, 휴식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집주변에서 모든 생활을 하는 주거 트렌드 ‘올인빌’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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