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소식/사건사고] 울진 앞바다 어선 좌초 및 후배 일행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울진 앞바다 어선 좌초 및 후배 일행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6.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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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동운]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울진 앞바다 안개로 인해 어선 좌초··선원 모두 구조 – 경북 울진군

(사진=해양경찰 제공)

울진 앞바다에서 안개로 인한 어선 좌초 사고가 일어났다.

12일 낮 12시경 경북 울진군 죽변면 골장항 인근 바다에서 어선 A호(승선원 2명)가 암초에 얹혀 좌초 됐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배에 탄 선원 2명을 구조했다.

이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호 선장이 죽변항에 들어가려 했으나 안개로 인해 방향감각을 잃어 골장항으로 항해하다가 좌초했다"고 밝혔다.

이후 울진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A호가 파손 여부를 확인한 뒤 옮길 예정이다.

2. 버릇없다며 후배 일행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 – 경기도 가평시

(사진=연합뉴스 제공)

오랜만에 만난 후배에게 ”버릇이 없다“며 흉기로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경 가평 북면에 있는 한 펜션에서 한 살 어린 후배 B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하며 이를 말린 B씨의 일행인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와 B씨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각자 다른 일행들과 함께 여행을 왔다가 펜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B씨와 대화하다 ”나이도 어리면서 버릇이 없다“며 폭행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후 경찰은 A씨가 별 다른 이유 없이 B씨와 일행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 및 흉기를 사용해 상해를 입힌 점을 보아 죄질이 좋지 못하다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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