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찰, 초등학생 성폭행한 ‘김수철 사건’ 보도자제 은폐 사과
[10년 전 오늘] 경찰, 초등학생 성폭행한 ‘김수철 사건’ 보도자제 은폐 사과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6.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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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14일에는 초등학생 성폭행범 김수철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사실을 경찰이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날 당시 조현오 서울청장은 영등포 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이 피해자 가족에게 언론에 알리지 말자고 먼저 제안했고, 상부에도 허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도를 할 경우 가족들이 언론을 상대로 소송을 걸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것도 거짓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김수철의 수첩과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는 10대들의 연락처를 분석해 김수철의 추가범행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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