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월드컵 본선...'허정무 호' 그리스에 완승 거둬
[10년 전 오늘] 월드컵 본선...'허정무 호' 그리스에 완승 거둬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6.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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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13일에는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에서 허정무 호가 월드컵 첫 승을 거뒀습니다. 아시아 예선과 훈련에서 평가전 내내 기성용은 전문 키커로 세트피스의 출발이었고, 공격수 출신 수비수인 이정수의 공격 가담도 이미 약속된 치밀한 전술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인 감독으로 월드컵 본선 첫 승을 거둔 허정무 감독의 용병술과 경기 운영도 빛났습니다. 이운재 대신 정성룡을 기용한 과감한 선택이 성공했고, 첫 골 뒤에 발이 더 느려진 그리스를 계속 공격적으로 몰아부쳤습니다.

특히 박지성의 골로 두점차가 되자 종료 15분 전 허정무 감독은 김남일 등을 교체투입해 수비를 든든히 하는 전술의 변화로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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