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우주 강국의 꿈은 다음 기회로
[10년 전 오늘]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우주 강국의 꿈은 다음 기회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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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10일에는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오후 5시 1분 재발사됐으나 음속을 돌파한 이후 발사된 지 137초 만에 폭발해 추락했습니다.

나로호는 전날인 9일 오후 5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소화장치 오작동으로 발사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사고 지점은 고도 70㎞, 거리 84㎞로 이곳에서 나로호와의 연락이 두절됐으며 나로호 기체는 제주도 남단 공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2009년에 절반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치면서 우주 강국의 꿈은 또 한 번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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