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소식/사건사고] 부산 금정산 8부 능선서 산불 및 무장한 용역들 등장에 부산 해운대 호텔 난장판
[팔도소식/사건사고] 부산 금정산 8부 능선서 산불 및 무장한 용역들 등장에 부산 해운대 호텔 난장판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6.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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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동운]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부산 금정산 8부 능선서 산불 – 경북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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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8일 오전 9시 32분경 부산 북구 금정산 8부 능선에 있는 송전탑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들어갔고 이 불은 1시간 30분 만에 진화가 됐다.

소방당국은 다행히도 인근 지역에 불이 번지는 일은 없다고 전했다. 부산소방본부는 소방헬기 2대와 산림청 소속 헬기가 현장에 출동해 불을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불로 잡목 등 20㎡가량이 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산불로 인해 경찰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밝혔다.

2. 무장한 용역들 등장에 부산 해운대 호텔 난장판 – 경북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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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경찰청 제공)

8일 부산 한 분양형 호텔에서 관리 위탁 업체 두 곳이 용역을 동원해 호텔 내부가 부서지는 난장판이 벌어졌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 등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호텔 로비에서 노루발장도리(빠루)와 해머 등을 사용해 호텔 프런트 벽면 대리석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로비에는 건장한 남성 30여 명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와 비슷한 사례로 2012년에는 해운대 다른 분양형 호텔에서도 운영사 간 마찰로 소송전이 벌어지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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