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는 고정 출연중인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유비는 “처음에 비반려인의 대표로서 시청자분들과 함께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했다. 제목 ‘개는 훌륭하다’가 처음에는 와 닿지 않았다. 9개월이 지나고 보니까 사람이 강아지를 돌보는 것보다, 강아지가 사랑을 주는 게 훨씬 더 크다는 걸 배웠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유비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진짜 좋은 보호자가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저는 이제 본업으로 떠나지만 개는 훌륭하다는 계속 되니까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이유비는 현재 차기작품을 선정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근황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나무 사이에 서서 검은 긴 생머리에 청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너무 귀여워서 계속 봤어요” “안 어울리는 게 뭐야” 등 물오른 미모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