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납치사건 피해자 부친 요코타 사망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일본인 납치사건 피해자 부친 요코타 사망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6.0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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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일본인 납치사건 피해자 부친 요코타 사망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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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따르면 북한의 일본인 납치사건 피해자를 상징하는 인물로 알려진 요코타 메구미(납치당시 13세)의 아버지인 요코타 시게루(橫田滋·87) 씨가 5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요코타 씨는 1977년 일본 니가타(新潟)에서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실종된 뒤 나중에 북한으로 납치된 것으로 밝혀진 메구미의 부친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요코타 씨의 부고가 전해진 뒤 "전력을 다해왔지만 (메구미의 귀환을) 실현하지 못해 애끊는 심정이다. 정말로 죄송하다"라며 납치 문제를 풀기 위해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과단성 있게 행동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밝혔다.

공무원노조 부산시청 소통창구 개설에 합의

부산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전공노 부산본부)가 소통창구 개설에 합의했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께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박중배 전공노 부산본부장,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이 면담했다. 부산시와 전공노 부산본부는 공동보도자료에서 "전공노 부산본부 시청 로비 농성 투쟁은 오늘로 종료될 예정이며 그동안 시민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시작한 전공노 부산본부 조합원 농성이 9일 만에 종료됐다.

광주서 이물질 섞인 수돗물 신고 잇따라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한 아파트에서 이날 오전 6시께부터 황톳빛 수돗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근 수도관 공사가 늦어지면서 아파트 저수조로 흙과 이물질이 흘러 들어간 사실을 확인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 공사 지연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서 미리 밸브를 차단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해당 아파트 570여 가구가 더운 날씨에 종일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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