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실종 60대 숨진채 발견 및 지원금 달라고 공무원 폭행한 4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홍천강 실종 60대 숨진채 발견 및 지원금 달라고 공무원 폭행한 4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6.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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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5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다슬기 잡으러 간다던 60대 실종... 하루만에 숨진채 발견 – 강원 홍천군

[강원도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도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5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강원 홍천군 북방면 홍천강 상류에서 다슬기 채취에 나섰다가 실종된 김모(62)씨가 홍천강 3교 하류 방향 150m 지점에서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전날 지인 1명과 함께 이곳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했으며, 주변에 있던 낚시꾼들과 어울려 술을 마신 뒤 오후 9시 30분께 다슬기를 잡으러 나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행 등은 1시간이 지나도록 김씨가 보이지 않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이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수색을 재개, 1시간여 만에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지원금 빨리 안준다고 항의하다 폭행까지... 피해 공무원은 뇌진탕으로 기절 – 경남 창원시

[사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연주 제작]
[사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연주 제작]

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사회복지과를 찾은 A(45·남) 씨가 50대 여성 공무원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무원노조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께 A씨는 긴급생계지원금이 입금되지 않는다며 항의하다가 B씨를 폭행했고, 이에 주먹에 맞은 B씨는 뒤로 넘어지면서 탁자에 머리를 부딪쳐 뇌진탕으로 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청 공무원들은 "일터에서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맞아 기절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불안을 표출했다. 공무원노조는 A씨가 다시 구청을 찾아올 수도 있다며 경찰에 구속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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