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에 돈 보낸 혐의 MBC 기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外 [오늘의 주요뉴스]
박사방에 돈 보낸 혐의 MBC 기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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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박사방에 돈 보낸 혐의 MBC 기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조주빈 측에 돈을 보낸 혐의를 받는 MBC 기자를 5일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방송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MBC 기자 A 씨를 이날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박사방 등이 관련된 가상화폐 거래소와 구매 대행업체들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운영자 조주빈에게 돈을 낸 회원들을 파악하던 중 A씨가 송금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A 씨의 포털 클라우드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왔으며 조주빈 측에 돈을 보낸 경위와 박사방 활동 여부 등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잇따라 구멍 뚫린 밀입국 대응, 태안해양경찰서장 직위 해제

태안지역에서 발생한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태안해양경찰서장이 직위 해제됐다. 해양경찰청은 태안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하만식 태안해경서장을 직위 해제하고 태안을 관할하는 상급 기관 책임자인 오윤용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경고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해경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적절하게 업무를 처리한 관련자가 감찰 조사로 확인되면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광주 도심 아파트 헌옷수거함서 실탄 50여발 발견...군경 합동 수사 중

[사진/Pixabay]
[사진/Pixabay]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5일 육군 31사단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권총탄 50여 발이 발견됐다. 해당 탄알은 미군이 사용하는 종류로 알려졌으며 군과 경찰은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나 대공 용의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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