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주요 정책
[정책브리핑]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주요 정책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6.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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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0년 6월 5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 해양수산부
- 2020년도‘제2회 정기 해기사 시험’실시
: 6월 6일(토) 전국 11개 시험장에서 2020년도 ‘제2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부산, 인천, 여수, 마산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뤄지며 2,963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이후 해양수산 분야에서 대규모로 실시되는 첫 시험인 만큼 중대본의 ‘시험 방역관리 안내’를 철저히 준수해 시험을 치룰 계획이다.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응시생들을 분산시킴으로써 방역거리 1.5m를 확보하고, 각 시험실 수용 인원도 작년 평균 28명에서 17명으로 축소한다.

● 교육부
-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
: 원칙적으로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유‧초‧중학교 및 특수학교는 전체학생의 1/3 이내에서 등교하도록 한다. 이는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여 수업, 급식, 이동‧쉬는 시간의 학생 분산을 통해 학교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하여 상기 행정명령 시행 기간 동안 학원 등에 대한 이용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금번 행정명령이 이용자에 대해서도 방역수칙이 새롭게 추가되었음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구할 계획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 미래 광고 산업 이끌어 갈 인재, 여기로 모여라
: 6월부터 미래 광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한다. ‘글로벌 광고인재 육성 사업’은 광고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고회사에서 진행되는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과정(이하 한국광고아카데미)을 운영한다. 한국광고아카데미는 광고 기획부터 아이디어 발굴, 광고물 제작, 고객사 제안 등에 이르는 전반적인 실무 과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국내 광고계를 대표하는 현직 전문가들이 각 과정을 지도한다.

● 국토교통부
- 2025년,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길’ 열린다
: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지상교통 혼잡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지상이 아닌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UAM)이 대두되고 있고, 소재·배터리·제어(S/W)·항법 등 핵심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도심항공교통은 실현 가능한 차세대 모빌리티로 떠올랐다.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은 승용차가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단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다.

● 국방부
- 올 여름은 이동식에어컨과 함께
: 혹서기에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병 및 정비고 근무 장병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 군 취사장 및 정비고에 이동식 에어컨을 확대 보급했다. 올해는 ‘슈퍼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취사장에서 땀을 흘리며 전우들의 급식을 준비하는 조리병들과 장비가동률 향상을 위해 전차, 함정, 전투기 등을 정비하는 정비고 근무 장병들의 사기증진과 업무효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최소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하기, 선풍기와 동시사용 제한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2판)을 준용하여 냉방설비 사용지침을 하달하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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