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운용 문제 논란 나눔의 집,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 소송 제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후원금 운용 문제 논란 나눔의 집,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 소송 제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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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후원금 운용 문제 논란 나눔의 집,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 소송 제기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나눔의 집을 상대로 한 집단 후원금 반환 소송이 제기됐다.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 모임'은 4일 오후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에 대해 후원금을 반환해 달라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 단체의 김영호 대표는 "나눔의 집은 피해자 할머니들 앞으로 들어온 수십억 원의 후원금을 할머니들의 진료, 장례 등의 지원이 아닌 '호텔식 요양원'을 짓는 데 쓰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할머니들을 소중히 돌보는 안식처인 줄 알았던 곳이 후원금으로 자기들 잇속을 챙기기에 바빴다"고 비판했다.

비선실세 최서원, 구치소에서 쓴 회고록 출간...‘나는 누구인가’

국정농단 사건의 중심 '비선 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회고록을 낸다. 4일 법조계와 출판업계 등에 따르면 최 씨의 회고록 '나는 누구인가'가 이달 중 출간될 예정이며 부제는 '최서원 옥중 회오기'다. 인터넷 교보문고에 먼저 공개된 책 표지와 목차 등을 보면, 최 씨는 그간 재판에서 보인 태도와 마찬가지로 회고록에서도 자신이 결백하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인다.

여자배구, 러 국가대표 라자레바 기업은행으로...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러시아 국가대표 라이트 안나 라자레바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IBK기업은행에 뽑혔다. 기업은행은 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김우재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라자레바를 호명했다.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뛸 외국인 선수 6명 중 라자레바를 포함한 3명은 2시즌 연속 V리그에서 뛴다. 한국도로공사가 미국 국가대표 출신 라이트 켈시 페인을 뽑았고, 현대건설은 벨기에 출신 레프트 헬렌 루소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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