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39명 늘어...2차 감염 사례 증가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39명 늘어...2차 감염 사례 증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04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39명 늘어...2차 감염 사례 증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1,629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환자 39명 중 37명은 국내에서, 나머지 2명은 검역 단계에서 각각 확인됐다. 최근에는 수도권 교회 소모임 참석자에 이어 이들의 가족과 지인으로까지 2차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수역 폭행사건, 당사자 남녀 쌍방 벌금형 구형

이른바 이수역 폭행사건과 관련해 쌍방폭행의 결론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배성중 부장판사는 4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여) 씨와 B(남) 씨에게 각각 벌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앞서 검찰이 청구한 약식명령 금액과 같다. 이들은 2018년 11월 13일 오전 4시쯤 서울 이수역 인근 한 주점에서 서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 사건은 '젠더 갈등' 이슈로 부각돼 사회적 관심 끌었다.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 가해자에게 실형 선고...징역 1년 6개월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난폭운전에 항의하는 운전자를 가족 앞에서 폭행한 가해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는 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명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의 가해 당사자 A(34) 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시켰다. A 씨는 지난해 7월 4일 오전 10시 40분께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을 몰던 중 급하게 차선을 변경, 이에 항의하는 상대 운전자 B 씨를 폭행했으며 폭행 장면을 촬영하던 B 씨 아내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던져버리기도 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