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소식/사건사고] 수원지 인근 전봇대 들이받고 화재 및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뒤 잠적
[팔도소식/사건사고] 수원지 인근 전봇대 들이받고 화재 및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뒤 잠적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6.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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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동운]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수원지 인근 전봇대 들이받고 화재 –  광주광역시

(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4일 오전 1시 26분경 광주 북구 청풍동 제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멈춰서는 사고가 났다.

사고 직후 차량에서는 불이 나 차량 절반가량을 태우고 진화됐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곡선도로에서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으나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2.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뒤 잠적 – 대전광역시

(사진=연합뉴스 제공)

 

무면허 상태로 약 4m를 음주 운전하다 경찰에 단속돼 잠적했던 남성이 실형을 받게 됐다.

4일 대전지법 형사1단독 오세용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자동차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2018년 11월 5일 오후 7시 50분께 대전 대덕구 한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를 약 2m 후진했다가 다시 약 2m 전진하던 중 교통사고를 냈는데 당시 A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3%였다.

1월 음주운전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A씨는 무면허·음주 운전 조사를 위한 경찰의 출석 요구에 1년 넘게 응하지 않아 지난 4월 체포·구속됐다.

오세용 판사는 "2012년부터 이미 4회에 걸쳐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을 했는데,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며 "음주운전은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범죄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할 필요가 있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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