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입니다.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는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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