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성공...피말리는 접전 끝에 당선 확정
[10년 전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성공...피말리는 접전 끝에 당선 확정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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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사진/오세훈 SNS]
오세훈 전 서울시장 [사진/오세훈 SNS]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3일에는 당시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한명숙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오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208만6,127표(득표율 47.43%)를 얻어 205만9,715표(득표율 46.83%)를 얻은 한명숙 민주당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당시 오 당선자는 전날 밤 시작된 개표에서 한명숙 민주당 후보에게 8시간여를 끌려다니다 3일 새벽 4시가 넘어서 동점 득표율을 만든 뒤 역전해 박빙의 리드를 지속하다가 당선을 확정 지었는데요.

오세훈 당선자는 3일 소감문을 발표하며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이고자 한다. 다양한 서울시민들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의 뜻까지도 깊게 헤아려서 균형 잡힌 시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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