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공장서 뇌관 폭발로 4명 부상 및 인하대 의대 집단 부정행위 적발 [팔도소식/사건사고]
화약공장서 뇌관 폭발로 4명 부상 및 인하대 의대 집단 부정행위 적발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6.01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1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화약공장에서 뇌관 폭발... 작업하던 4명 경상 – 경남 고성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낮 12시 6분께 경남 고성군 마암면 한 화약공장에서 알루미늄으로 된 뇌관이 폭발해 작업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폭발물 화약을 점화시키는 데 사용하는 뇌관이 작업 중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병원에 이송된 4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인하대에서 집단 부정행위 적발... 같이 문제 풀거나 SNS로 답 공유 –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하대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인하대 의대 학생들이 지난 3월 12일과 22일, 4월 18일 온라인으로 치르던 의학과 2개 과목 단원평가에서 41명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인하대 측이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해당 학생들은 2∼9명이 무리를 지어 한 장소에서 함께 문제를 풀거나 전화 또는 SNS를 이용해 답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부정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학생들이 학교 측에 문제를 제기했고, 이후 의학과 2학년생 52명 중 41명이 단원평가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자진신고했다. 이에 학교 측은 의학과 1학년생 사이에서도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인하대 의대는 이날 오후 상벌위원회를 열어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들에 대한 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