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산항, 환적화물 역대 최고...해외 선사들 늘어나
[10년 전 오늘] 부산항, 환적화물 역대 최고...해외 선사들 늘어나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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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xher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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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31일에는 세계 5위 항만인 부산항의 환적화물 처리량이 개항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북중국 항만이 안개와 바람 등으로 폐쇄되는 날이 많아 해외 선사들이 중국 항만을 이용하던 환적화물을 부산항에서 20% 정도 늘렸습니다.

실제로 2009년 중국 상하이 항을 비롯해 중국 6개 주요항만에서 안개와 바람으로 항만이 쉰 일수는 106.3일인 반면 부산항은 4일에 그쳤습니다. 이로 인해 부산항을 거쳐 제3국으로 가는 환적화물 처리량이 2010년 4월에는 53만 6천 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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