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저녁부터 비 시작해 전역으로 확대...해상 강한 바람 주의
제주, 저녁부터 비 시작해 전역으로 확대...해상 강한 바람 주의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5.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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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30일 저녁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6시 이후 남부와 산지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하겠다고 예보했다.

(Pxhere)
(Pxhere)

기상청은 제주 북부와 서부 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겠다고 전망했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의 기온 분포를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31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 내리는 비로 인해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남쪽먼바다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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