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국 830개 학교 등교수업 연기 및 중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29일 전국 830개 학교 등교수업 연기 및 중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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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29일 전국 830개 학교 등교수업 연기 및 중단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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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등교수업 조정 현황을 발표했다. 등교수업을 연기·중단한 학교는 고2·중3·초1∼2·유치원생의 등교 첫날이던 27일(오후 1시30분 기준) 561곳에서 전날(오전 10시 기준) 838곳까지 늘었다가 이날 감소세로 전환했다. 따라서 약 830개 학교가 등교 수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있어 등교를 조정할 학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울산대병원, “코로나19 완치된 산모 자연분만 출산”

울산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30대가 지난 28일 2.74㎏ 여아를 자연분만 출산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모는 임신 39주 만에 출산했고 모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이번 주말 퇴원할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병원 측은 "산모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나, 완치 후 출산해 큰 영향이 없었으며, 신생아 역시 코로나19 음성이다"고 밝혔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미혼 부모 지원 기금위원회 설립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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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미혼 부모들을 지원하는 미혼부모기금위원회(위원장 이동익 신부)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미혼부모기금위원회는 용기와 희망 캠페인이 지원했던 것처럼 가톨릭계 미혼모 시설을 통해 추천받은 미혼 부모에게 1년간 매달 50만원씩을 지급한다. 그간 용기와 희망 캠페인을 통해 지원받은 미혼 부모는 모두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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