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공주' 재상영 요청에 '스테셜 시테마톡' 진행...알고보니 세계적으로도 유명해
영화 '한공주' 재상영 요청에 '스테셜 시테마톡' 진행...알고보니 세계적으로도 유명해
  • 보도본부 | 온라인 미디어팀
  • 승인 2014.12.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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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9개 세계 영화제 14개 부문 석권, 제35회 청룡영화상 천우희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전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한 2014년 가장 뜨거운 화제작 '한 공주'(감독 이수진/제작 리 공동체영화사)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재상영요청에 힘입어 2014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스페셜 시네마톡’을 진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마라케시 국제영화제 금별 상으로 시작하여 세계 유수의 영화제 주요부문 수상을 휩쓸며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화려하게 데뷔한 '한 공주'가 2014년 청룡영화상에서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신인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다시 한 번 영화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 영화 '한공주'가 재상영에 들어간다.(출처/CGV 아트하우스)

이번 수상을 통해 '한 공주'는 며칠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연일 대중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특히, 미처 '한 공주'를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은 IPTV나 유료 내려받기 사이트 등을 통해 '한 공주'를 찾아보는 등 영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천우희는 23일 방송된 SBS 심야 뉴스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작품 '한 공주'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천우희는 "'한 공주'는 불모지에서 맨손으로 일궈낸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한 공주' 팀이 다 같이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못다 한 청룡영화상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려운 영화라 연기하는 데 어렵진 않았는가"라는 질문에는 "힘들었다. 큰 사건을 겪은 인물 아닌가. 그런 사건을 겪은 사람들에 비해 우리가 연기하는 게 비할 수나 있을까 싶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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