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메인 스트릿에 컬처 큐레이팅 공간 ‘빌라 디 메트로시티’ 오픈
가로수길 메인 스트릿에 컬처 큐레이팅 공간 ‘빌라 디 메트로시티’ 오픈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5.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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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많은 사람의 발길을 끄는 신사동에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등장했다.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지향하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컬처 큐레이팅 공간 ‘빌라 디 메트로시티(Villa di METROCITY)’을 오픈했다.

밀라노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컨셉 스토어인 빌라 디 메트로시티는 이탈리아 밀라노 외곽 지역의 대저택 ‘빌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각 공간에는 메트로시티의 자유롭고 담대한 스피릿과 늘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는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모델을 캐스팅해 피부 등 실제 사람의 디테일을 살려 만든 국내 최초의 하이퍼 리얼 마네킨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하 1층에는 전시부터 프레젠테이션, 이벤트, 파티, 공연, 촬영까지 가능한 ‘스펙트럼(SPECTRUM)’이 있다. 메트로시티의 창의적인 정신을 표현한 이곳에서는 크리에이터가 상상을 현실로 이뤄 창조와 혁신을 발휘하는 찬란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실제 가로수길에 MZ세대를 포함한 영 타깃이 주로 모이는 만큼, 빌라 디 메트로시티의 스펙트럼은 신진 아티스트들과 예술&패션학생을 위해 기획되었다. 대관과 협업이 포함된 ‘아이디어 큐레이션 서비스(IDEA CURATION SERVICE)’를 통해 독자적인 문화 집결 공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오는 7월 2일(목)까지는 패션 포토그래퍼 오중석 작가의 전시 ‘STUDIOS’를 통해 방문객과 소통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중석 작가가 앞장서 소수에게만 허용되었던 예술작품을 일반 고객 및 학생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다. 패션&광고 포토그래퍼로서의 필모그래피에서 벗어나 작가 개인의 취향이 담긴 작품은 물론 작가가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작품 위주로 전시함으로써, 그의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고가로 판매되는 오 작가의 작품을 대중이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작품 및 제작상품을 선보인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 지상 1층~3층에는 메트로시티의 시즌 아이템과 베스트 아이템, 가로수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콘셉트 스토어(CONCEPT STORE)’가 자리 잡았다.

4층에는 전 세계의 패션 및 디자인 서적을 열람하며 소통하는 ‘랩 인스퍼레이션(LAB #INSPIRATION)’이 있다. 메트로시티의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곳은 패션/예술 전공 학생과 프레스, VVIP 멤버십 회원에게 오픈한다. 5층의 ‘우피치오 & 마가지노(UFFICIO & MAGAZINO)’는 직원을 위한 공간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빌라 디 메트로시티는 단순히 메트로시티의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공간이 아닌, 방문객과 문화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장소다”라며 “색다른 경험과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들러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는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 스트릿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5월 31일(일)까지는 전 품목 20% 할인과 셀럽’s Pick 주얼리 컬렉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NS 방문 인증 시 기프트를 증정한다. 7월 2일(목)까지는 제품 구매 시 ‘트루 레드 파우치’를 증정하고,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세븐 스티치 백’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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