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감지기로 펜션 화재 조기진화 및 층간소음에 흉기 들고 찾아간 40대 입건 [팔도소식/사건사고]
화재감지기로 펜션 화재 조기진화 및 층간소음에 흉기 들고 찾아간 40대 입건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5.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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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5월 29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화재감지기가 펜션 전소 막았다... 가평소방서장, “반드시 설치해야” – 경기 가평군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6시께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 했는데, 단독 경보형 화재 감지기가 작동해 펜션 화재를 조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당시 펜션 관계자는 외부에 있었고, 가장 가까운 소방 시설인 북면 119 지역대가 펜션에서 20㎞나 떨어져 있었다. 이때 화재가 발생하자 펜션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울렸고, 외부에 있던 펜션 관계자가 달려와 바로 소화기로 불길을 잡았다. 이후 소방관들이 출동, 다행히 큰 피해 없이 불은 진화됐다.

만약 화재 감지기가 없었다면 펜션 건물 전체가 불타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전수 가평소방서장은 "가평의 지역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니 반드시 설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 층간소음 참지 못하고 흉기들고 찾아가... 40대 입건 – 광주광역시

[사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 권도윤 제작]
[사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 권도윤 제작]

2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층간소음을 참지 못하고 흉기를 들고 이웃을 찾아간 A(40)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4분께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이웃인 B(44)씨에게 "도저히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며 자신의 집에 있는 흉기를 들고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A씨는 흉기를 내보이며 항의했을 뿐 휘두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부터 두 사람은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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