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관능평가 전문회사 센톤(SCENTONE)은 44종 핵심 아로마로 구성한 신제품, 커피 아로마 키트 ‘THEOREM 44’를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에 향미 분석, 관능평가 등에 관심이 많았던 바리스타, 로스터, 큐그레이더, 등급 평가사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이번 ‘THEOREM 44’는 디자인 및 내구성 측면에서 한층 강화되어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센톤(SCENTONE), GCS와 SCA에서 교육용으로 채택된 ‘신제품 아로마키트’ 출시

센톤(SCENTONE)의 아로마키트는 직관적이고 선명한 향의 기준을 제시해 세계 양대 커피 기관인 GCS(Global Coffee School)와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에서 유일하게 교육용 아로마키트로 채택되었으며, 현재도 30여 개국 이상에서 많은 커피/와인 전문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센톤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한 ‘THEOREM 44’는 커피 시장에서 소비자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타 업체와 차별화시켜 나만의 강점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뛰어난 품질의 아로마키트 및 효과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을 꾸준히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글로벌 관능평가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센톤(SCENTONE)의 신제품 커피아로마키트 ‘THEOREM 44’는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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