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금융기관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 20명 검거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부천서 금융기관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 20명 검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28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부천서 금융기관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 20명 검거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부천 소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전화금융사기 조직 수거책 A(64) 등 11명을 구속하고 B(18)군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며 지난 4월 중순께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54명으로부터 10억여원을 가로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이용해 전화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보이스피싱 전담 수사팀을 꾸린 뒤 수사를 벌여 이들을 검거했다.

지난해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안 지킨 사업장 공개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28일 2019년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 이행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26곳과 조사 불응 사업장 4곳의 명단을 공표했다. 조사 결과 작년 말 기준으로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는 사업장은 1천445곳으로, 이 중 의무를 이행한 사업장은 1천303곳, 미이행한 사업장은 142곳으로 각각 집계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명단 공표 이후에도 지속해서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후속 조치를 해 더 많은 사업장이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쿠팡 물류센터 직원 명단 확보해 전수조사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쿠팡 고양 물류센터 직원 명단을 확보해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 쿠팡 물류센터 사무직 근로자 A씨는 지난 26일 오후 발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7일 밤 확진 판정이 나오자 이날 오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쿠팡은 해당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즉시 해당 직원과 접촉한 직원들을 귀가시키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