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소식/사건사고] 만취 30대 승용차로 가드레일 충돌 및 인천 3층 다세대주택서 화제
[팔도소식/사건사고] 만취 30대 승용차로 가드레일 충돌 및 인천 3층 다세대주택서 화제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5.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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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동운]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만취 30대 승용차로 가드레일 충돌 – 부산광역시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8일 오전 4시 20분 부산 수영구 인근에 있는 한 자동차 판매 영업장 인근 도로에서 A(30대)씨가 음주운전을 해 소형 SUV로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 10m가 부서졌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 A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운전을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인천 3층 다세대주택서 화제 – 인천광역시

(사진=wikidedia 제공)
(사진=wikidedia 제공)

27일 오전 11시 46분에 인천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졌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A(43)씨가 부상을 당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또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450만원대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다른 주택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인력 42명과 장비 15대 등을 투입해 10여분 만에 화재진압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에게 자해를 시도한 흔적이 발견된 점을 등을 토대로 그가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A씨는 집 안에서는 그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술병 등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A씨 시신 부검과 합동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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