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권센터, 사회복지시설 운영 개선 권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기 인권센터, 사회복지시설 운영 개선 권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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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기 인권센터, 사회복지시설 운영 개선 권고

[경기도청 홈페이지 갈무리]
[경기도청 홈페이지 갈무리]

경기도 인권센터는 25일 인권보호관 회의를 열어 지난해와 올해 2∼3월 도내 장애인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아동 보호시설·자립 지원시설 등 6개 사회복지시설 운영 규정을 모니터링한 결과 11개의 인권침해 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권고 내용을 보면 먼저 시설 내 집회·시위 등 단체행동을 금지한 규정과 유인물 배포·게시를 금지한 규정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해 삭제를 권고했다. 인사 관련 규정에서는 고용차별 요소가 다수 발견돼 삭제를 권고했다.

강동구, 6월부터 워킹 스쿨버스 운영

서울 강동구는 본격적인 등교 개학에 맞춰 하굣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워킹 스쿨버스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어린이 120여명을 대상으로 21개 노선을 운영했는데, 맞벌이 부부 등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 22개 노선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워킹 스쿨버스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수업을 마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참여 신청은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받는다.

대전시민 모두 자전거 보험 가입

[경기도청 홈페이지 갈무리]
[연합뉴스 제공]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이 보험은 시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대전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하던 중 발생한 본인 사고는 물론 상대방 자전거에 의한 보행 중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나 자전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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