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잠수함 공격 대비, 서해서 대잠훈련 실시...천안함 사태 이후 처음
[10년 전 오늘] 잠수함 공격 대비, 서해서 대잠훈련 실시...천안함 사태 이후 처음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5.27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아]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27일에는 해군이 천안함 사태 이후 처음으로 서해에서 북한의 잠수함 공격에 대비한 대규모 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태안반도 서북방 45마일 격비도 부근에서 실시된 해군 2함대 기동 훈련에 참여한 진해함(초계함)은 북한 경비정의 NLL 침범을 가정해 경고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가정된 상황 속에서 북 경비정이 계속 남하하자 76mm 주포가 경고사격을 가했으며 두 차례 경고사격에도 물러서지 않자 함대 사령부는 격파 사격을 지시했습니다.

이 훈련은 북한의 공격 유형에 따른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작전이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