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도심 속 멸종위기 금개구리 서식지, 내륙습지공원 ‘안터생태공원’ [경기 광명]
[SN여행] 도심 속 멸종위기 금개구리 서식지, 내륙습지공원 ‘안터생태공원’ [경기 광명]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20.05.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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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기 광명)]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안터생태공원은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경기도 10대 중요 내륙습지로 선정되어 생태계 보전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2009년 5월에 개장하였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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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환경적 요인에 민감하여 국제적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한국 특산종 금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다. 금개구리 외에도 수련, 갈대, 노랑꽃창포 등 습지 식물 11종과 게아재비, 장구 아비, 물방개 등 10여 종의 수서곤충 그리고 참개구리, 두꺼비 등 양서 파충류 7종, 왜가리 쇠백로 청둥오리 등 11종의 조류까지 총 39종의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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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생태공원의 입구에는 교육센터가 있는데 이곳에서 공원에서 서식하는 습지생물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체험이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함께 방문하여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센터를 나와 나무 덱을 따라 걷다 보면 생태통로를 만날 수 있다. 생태통로란 야생동물이 지나는 길을 인공적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잘 보면 개구리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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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습지 둘레길(산책로)을 걷다 보면 중간중간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습지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쉼터 가만히 앉아 습지를 멀리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한적한 시골에 와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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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싱그러운 풍경을 감상하며 습지를 한 바퀴 돌면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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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생태공원은 연중무휴이며 안터생태교육센터는 매주 일요일 휴관이니 이용에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공원에 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으로는 1호선 독산역 2번 출구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서 27번, 5534번을 타고 광명우체국에서 하차하여 10여 분 정도 걸으면 된다. 주차공간은 많지 않으며 주변이 주택가라 일방통행이 많으니 자차를 이용할 경우 참고하도록 하자.

*시선뉴스에서는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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