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이해찬 대표가 추도사 낭독 外 [국회소식]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이해찬 대표가 추도사 낭독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5.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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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0년 5월 22일 금요일의 국내정세

▶국회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이해찬 대표가 추도사 낭독
22일 노무현재단이 23일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자 최소화된 규모로, 노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여만 추도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고, 정부 및 지자체 측에서는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심상정 정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추도식은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추도사는 이해찬 대표가 낭독 한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수락... “딴 얘기할 것 없이 수용”
22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이날 자신의 사무실에서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난 김 내정자는 기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당을 정상 궤도로 올리는 데 남은 기간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내년 4월 7일 재·보궐선거까지 비대위를 운영하기로 한 데 대해선 "이러고 저러고 딴 얘기할 것 없이 일단은 수용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압도적 찬성'으로 비대위 출범에 힘이 실렸다고 김 내정자에게 설명했고, 이에 김 내정자는 "당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3차 추경은 기존 추경보다 클 것... 21대 국회 빨리 개원해야”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에 대해 "민주당은 3차 추경이 경제 국난으로부터 국민과 기업을 보호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며 "기존 추경 규모를 뛰어넘는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주 코로나19국난극복위 대변인은 이날 회의에서 3차 추경 방향으로 고용·일자리 안정, 위기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한국판 뉴딜을 통한 경기 보강 등이 언급되었다고 전하며 "특히 하반기 수출 감소 폭이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위기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차 추경의 시급한 처리를 위해 21대 국회가 빨리 개원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강하게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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