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임 기간 성과와 퇴임 소회를 밝혔다. 20대 국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문 의장은 오는 29일 20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현역 정치인 생활을 마무리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최다선(6선)인 박병석(68세, 대전 서구갑) 의원이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또 국회부의장에는 4선 김상희(경기 부천소사)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최초의 여성 국회부의장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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