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유엔군사령부, 북한 ‘정전협정 위반’ 조사 착수
[10년 전 오늘] 유엔군사령부, 북한 ‘정전협정 위반’ 조사 착수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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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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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21일에는 지난 1953년 북한, 중국과 함께 한국전쟁 정전협정의 당사자로 서명했던 유엔군 사령부가 특별조사단을 소집했습니다.

당시 북한이 무력 도발을 금지한 정전협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조사단은 유엔사 소속 9개국과 중립국 감독위원회 소속 2개국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도 관련 통지문을 북한에 보냈습니다. 조사단은 다음날부터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 결과는 천안함 안건이 안보리에 회부될 때 안보리 이사국들의 판단 근거로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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