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이 20일 새 학기 들어 처음 등교한 가운데, 반기는 시선도 있지만 만약에 사태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사회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역사회 전체가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방역 강화에 애써 달라"고 밝혔다.

철저한 방역, 개인수칙 준수, 빠른 판단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의 정상화를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