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보훈처 주차장 방화 추정 화재...차량 폭발 사고
[10년 전 오늘] 보훈처 주차장 방화 추정 화재...차량 폭발 사고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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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20일에는 이날 새벽 국가보훈처 주차장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소방차 8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승용차 3대가 완전히 탔습니다.

이날 폭발 현장에서 50kg짜리 LP 가스통 두 개가 발견됐습니다. 조사 결과 누군가 차 옆에 가스통을 갖다 놓고 불을 붙였는데요. 폭발로 차체가 엿가락처럼 휘어질 정도로 폭발은 강력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한 단체가 보훈처 건물에서 시위를 벌인 만큼, 해당 단체 회원이 연루돼 있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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