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모임서 희생 경비원 산재신청 추진 [오늘의 주요뉴스]
추모모임서 희생 경비원 산재신청 추진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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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추모모임서 희생 경비원 산재신청 추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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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희석 경비노동자 추모모임(추모모임)은 최씨의 사망이 아파트 경비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산재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씨의 산재 신청을 추진하는 이오표 성북구노동권익센터장은 "주차 단속 등 감시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주민으로부터 폭언과 폭력을 당했다"며 "이후 최씨의 극단적 선택은 업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유족 동의를 받아 이르면 이번 주 중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유족 보상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부산 블록체인 등 규제자유특구 우수 평가

지난해 1차 지정된 7개 규제자유특구 중 부산 블록체인 특구와 경북 차세대배터리리사이클링 특구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 대구(스마트웰니스), 세종(자율주행), 강원(디지털헬스케어), 충북(스마트안전제어), 전남(e-모빌리티) 등 나머지 5개 특구는 '보통' 평가를 받았다. '미흡' 평가는 없었다. 중기부는 "평가위원을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하고 이틀간 서면 및 대면평가를 진행했고 특구 운영 1년 내인 것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행정적 노력 정도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운전자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소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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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8일 운전자보험 가입 시 소비자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여러 개의 운전자 보험에 가입해도 벌금 등과 관련한 보험금은 중복으로 보상되지 않는다. 또 사고 후 도주(뺑소니), 무면허·음주 운전에 따른 사고는 운전자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다. 금감원은 소비자 유의 사항으로 먼저 벌금과 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 손해를 보장하는 특약의 경우 2개 이상의 보험에 가입해도 보험금은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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