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금주 다이어트 후 알코올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온앤오프'에서 얼굴에 동안침 100개를 맞은 걸 봤다"며 관리에 신경 쓰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나이 들어서 시작하게 된 것 중 하나"라고 답했다.
이어 성시경은 48일간 했던 금주 다이어트에 대해 "한 달 전 이야기다"라며 "생일까지가 딱 48일째였다. 49일 되고 음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알코올 요요가 왔다"며 "살은 되려 좀 더 빠지고, 체형이 안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시경은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