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오미자로 하늘과 같은 넓은 오미자 정원을 만들다.
최고 품질의 오미자로 하늘과 같은 넓은 오미자 정원을 만들다.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4.12.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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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우리나라 겨울 날씨의 특징을 말하라면 삼한사온이 떠오를 것이다.
예년 같으면 이런 특징이 그대로 나타나 겨울이 되면 3일간은 춥고 4일간은 따뜻했는데 올해는 유독 한파가 길게 나타나고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이 많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다 보니 호흡기 질환 환자들도 많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주위를 살펴보면 감기 환자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겨울철에 마시는 오미자차는 감기 예방에 좋은 걸로 유명한데 특히 기침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많이 된다. 이런 몸에 이로운 오미자는 우리나라 많은 지역에서 생산이 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문경이 오미자로 제일 유명한 고장이라 할 수 있다.

경상북도 문경은 국내 최대의 오미자 주산지로 국내 오미자 생산량의 45% 이상을 생산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미자 산업 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좋은 품질의 오미자 생산을 위해 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기술센터 및 오미자재배연구소 등 기관에서도 고품질 품종 개발과 친환경 방식 재배 기술 교육, 진품 확인 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듬뿍 얻으며 명품 오미자 재배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쌓고 있다.

좋은 오미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지의 일교차가 커야 하고, 여름철에 고온을 피할 수 있어야 하는데 문경시 산북면에 위치한 ‘하늘정원’은 이러한 기준에 딱 부합되는 오미자 재배 농장이다.

문경에서도 오지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두메산골에 위치해 있는 하늘정원은 오미자 재배 면적이 20,000평에 이르는 방대한 면적을 자랑하는데 오미자 주 산지인 문경에서도 재배 면적으로 한 두 손가락 안에 드는 큰 재배 규모를 자랑한다. 연간 수확량 또한 약 60톤 이상을 수확하고 있다.

 

하늘정원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는 일교차가 큰 해발 650m 이상의 고지대에 오미자 밭이 위치해 있고 친환경 농법으로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어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햇수로 8년째 오미자 농사를 짓고 있는 하늘정원의 임상배 대표는 특상품 오미자 생산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가득 찬 농민이자 기업인이다.

오미자는 친환경 재배가 쉽지 않은 작물이지만 하늘정원 임상배 대표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친환경 재배를 고집하고 있는데 목초액과 할미꽃뿌리, 바닷물 등을 발효 희석시켜 만든 천연 방제물질로 병해충에 대응하고 있다.

문경 지역은 우리나라 내륙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바닷물을 가져오는 정성만 봐도 하늘정원 임상배 대표의 고품질 오미자 생산을 위한 연구와 노력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문경시의 대표적인 1인창조 기업이기도 한 하늘정원은 생오미자와 건오미자 뿐만 아니라 직접 운영하는 오미자 가공 시설을 통해 오미자청과 오미자즙도 생산해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 오미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설탕의 유해성 부각으로 인해 설탕에 거부감을 표현하는 고객을 위하여 유기농 아가베시럽과 올리고당으로 오미자청과 오미자즙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늘정원(http://www.skyomija.net)의 임상배 대표는 “앞으로도 늘 배우는 자세로 농사를 짓고 철저한 선별 작업과 친환경 방제를 통해 더 저렴한 가격과 더 나은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진심어린 각오를 다졌다.

주문전화 : 054-552-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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