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입니다.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는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 순하고 착한 사람처럼 가장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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