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울광장 분향소, 궂은 날씨에도 순국 수병 기리는 조문객들 발길 이어져
[10년 전 오늘] 서울광장 분향소, 궂은 날씨에도 순국 수병 기리는 조문객들 발길 이어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4.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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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4월 26일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합동분향소에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순국 수병의 넋을 기리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쪽 손에는 우산을 들고 또 다른 손에는 국화꽃을 든 조문객들은 46명 희생 장병의 영정 앞에서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날 조문객들은 순국 수병들의 영정 앞에서 숙연하게 고개를 숙이며 국방의 임무를 다하다 숨진 장병들의 영혼을 애도했고, 조문을 마친 후에는 순직 장병들과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궂은 날씨로 인해 조문객들이 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는 이날 모두 만 명이 넘는 조문객들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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