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천안함 인양 작업 순조롭게 마무리
[10년 전 오늘] 천안함 인양 작업 순조롭게 마무리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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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4월 24일에는 천안함 인양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됐습니다. 이날 인양업체들은 함수의 오른쪽 사슬은 당기고, 왼쪽은 조금씩 풀어주면서, 배를 세우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당초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함수 바로 세우기 작업은 단 두 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쇠사슬 4가닥에 걸리는 함체 하중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크레인을 기민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또 크레인에 설치된 하중측정시스템은 배수량을 조절해 끌어올릴 함수 전체 무게를 948톤으로 맞출 수 있게 했습니다. 첨단 기술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져 함미보다 어려운 함수 인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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