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공공기관 채용에 학력 제한 철폐..."능력중심사회 가로막는다"
[10년 전 오늘] 공공기관 채용에 학력 제한 철폐..."능력중심사회 가로막는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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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4월 22일에는 정부가 공공분야 채용에서 학력규제 철폐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학력제한이 학력만능주의를 조장하고 능력중심사회를 가로막는다는 시각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당시 정부는 기술사 시험 등 전문 분야는 최소 학력기준을 대폭 낮추고 자격증으로 학력을 대신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학력에 따라 차이나는 승진이나 임금 체계도 대폭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분야 채용시험에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학위소지 여부에 따라 주어지는 가산점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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