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이다.체육시설과 유흥시설, 학원·PC방 등 운영을 제한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당초 지난 5일까지 시행하기로 했지만 19일까지로 2주 늘려, 이제 마지막 주말을 남겨둔 상황이다.

다만 정부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 체제로 넘어가더라도, 일상 속 거리두기 노력은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 마지막날을 앞두고 오는 주말(18, 19일)에 생활방역 전환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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