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메가성형외과가 이 달 19일~20일, 중국 상하이 상해전람중심에서 열리는 ‘한국의료관광대전 in 상하이’ 박람회에 참석해 성형 상담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방한 의료관광객 제 1시장인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국의료관광대전 in 상하이’ 박람회는 한국관광 대형 이벤트를 통해 고품격․부가가치상품인 한류 및 의료관광을 소개하면서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의료관광대전 in 상하이’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80개의 상담부스와, 중국의 언론인 300명 이상, 소비자는 10,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박람회에서는 국내의 의료기관, 뷰티, 웨딩, 패션 등의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20~40대 여성을 중심으로 웰니스, 메디컬 에스테틱, 여성질환 건강검진 등을 융합한 관광 상품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닥터스피치 및 의료관광체험 발표 등 한국의료관광의 우수성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포럼을 진행하며, 참가기관 홍보부스 운영, B2B상담회 개최, K-Beauty 스테이지 등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중국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메가성형외과는 한국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로 선정되어 ‘한국의료관광대전 in 상하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메가성형외과의 김균태 원장과 이영대 원장, 메가그라프트의 류희중 원장이 박람회에 참여, 직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국 소비자들을 상대로 안면윤곽, 가슴성형, 눈․코성형, 리프팅 성형, 모발이식 성형 등 특화 성형에 대한 상담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에서 메가성형외과는 중국 현지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성형을 알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메가성형외과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성형기술과 의료관광에 대해서도 알리는 등 한국 대표 성형외과로의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메가성형외과 이영대 원장은 “이번 한국의료관광대전 행사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한국 성형기술에 대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았을 때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성형기술을 중국 내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