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홍탁] 아이를 낳은 엄마들의 고민. 모유수유를 끝내고 우리아이 이유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다. 만 6개월이 되면 아기는 모유로는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게 되고, 생후 만 2세까지는 성장과 행동발달, 건강 등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이유식. 

비타민A가 풍부해 눈에 좋은 밤으로 ‘새송이버섯밤죽’을 만들어보자. 

초기 이유식 – 새송이버섯밤죽

재료 
불린쌀50g, 새송이버섯10g, 밤20g, 당근5g

새송이버섯밤죽 만들기 

1. 밤 20g을 찜기로 찐다.
2. 쪄낸 밤을 잘게 으깬다.
3. 새송이버섯 10g을 잘게 다져준다.
4. 당근 5g을 잘게 다져준다.

5. 냄비에 불린 쌀과 새송이버섯, 밤, 당근을 넣고 강불에 끓인다.

6. 죽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쌀알이 익을 때 까지 충분히 끓여준다.

촬영 및 편집 : 홍탁 / 구성 : 박진아 / CG : 최지민, 김동운 / 자문 : 수제유아반찬 전문점 맘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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