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차재이 소속사
출처-차재이 소속사

 

배우 차화연(나이 61세)이 드라마로 복귀한 가운데 그의 사진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화연의 딸 차재이 소속사에서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우 차재이, 차화연 모녀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차화연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차재이의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이 간다.

한편, 차화연 딸 차재이는 2014년 tvN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하였고 이후 2015년 영화 ‘어떤 살인’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연기 내공을 쌓았으며 장진 감독의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지난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차화연은 ‘빛과 그림자’, ‘사랑과 야망’등에 출연, 80년대 드라마의 주연으로 도맡아 하는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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