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죄의유경[罪疑惟輕]입니다.

[허물 죄, 의심할 의, 생각할 유, 가벼울 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죄의유경은 죄상이 분명하지 않아 경중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가볍게 처리해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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