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남규리 sns
출처-남규리 sns

 

남규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우리 스탭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살아있는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해 활동을 펼친 남규리는 2011년 팀에서 탈퇴한 이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해운대 연인들’ ‘무정도시’ ‘내 뒤에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 해’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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