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움트는 감정과 두 사람의 사랑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인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박민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시선을 사로잡은 영상 속 반짝이는 핑크빛 주얼리는 모두 제이에스티나 제품으로 알려지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제공]
[제이에스티나 제공]

제이에스티나 관계자에 따르면 부드러운 크림 컬러 코트로 연출한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링 속 핑크빛 반짝임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귀걸이와 목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로 미니멀한 링크 유닛에 모거나이트 핑크, 화이트 스톤의 믹스매치로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이에스티나 제공]
[제이에스티나 제공]

또 포근한 니트 가디건 스타일링에 매치한 반짝이는 핑크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피오니(PEONY)’로 볼륨감 있는 라운드 쉐입에 은은한 핑크빛 스톤 세팅이 화려하면서 사랑스러워 봄에 잘 어울리는 주얼리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핑크빛 여신 박민영", "반짝이는 박민영과 반짝이는 귀걸이의 찰떡 조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원과 은섭사이 어떤 로맨스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해가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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