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영국 일간지 타임즈, 월드컵 빛낸 최고의 선수로 마라도나 선정
[10년 전 오늘] 영국 일간지 타임즈, 월드컵 빛낸 최고의 선수로 마라도나 선정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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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아]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3월 23일에는 아르헨티나가 낳은 월드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영국의 저명한 일간지 타임즈지가 발표한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타임즈가 선정한 월드컵 스타 랭킹에서 브라질의 펠레는 마라도나에 이어 2위에 올랐고 베켄바워가 3위로 뽑혔습니다. 마라도나는 현역 시절 월드컵 21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고 현역 시절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에 우승을 안겼으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타임즈는 마라도나를 두고 '불완전한 천재'라는 평가를 덧붙였고 이는 마약 중독, 난폭한 언행 등 경기 외적인 면에서 많은 논란을 야기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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